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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수알못이라 이렇게 표현할게요. 처음엔 귤나무가 팡팡 터지는 것처럼 상

작성자 jaei*****(ip:)

작성일 2020-12-20

조회 363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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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향수알못이라 이렇게 표현할게요. 처음엔 귤나무가 팡팡 터지는 것처럼 상큼하다가, 그후에는 달콤한 꽃향기가 나요! 그리고 향수 안에는 하얀 막대기 같은게 들어있는데 이것도 향수의 일부인 것 같아요. 딸랑딸랑 소리도 나고 귀엽네용. 어울릴 것 같은 친구에게 잘 선물할게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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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  • 작성자 ARCADIA

    작성일 2020-12-21

    평점 5점  

    스팸글 고객님, 향에 대한 섬세한 후기 감사드립니다^^
    말씀주신 '향수 안 하얀 막대기'는 'Rose Quartz(로즈쿼츠)'로
    향에 어울리는 연분홍빛의 돌을 사용하여 시각적으로도 향기를 전달드리고 싶었습니다.
    세이렌의 싱그러운 향기와 반짝이는 로즈쿼츠, 그리고 향수를 뿌릴 때마다 들리는 청량한 소리까지,
    고객님의 지인분께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시기 바랄게요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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